[고릴라TV회원게시판] K리그2 루머 정리 성남, 전남, 아산, 부산, 수원
조회 :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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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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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 성남 이정빈 영입 거의 마무리 됨.
- 동명이인 중 1명 미드필더 박수빈(J3 나가노) 성남보단 부산이 유력했음. 부산 테스트도 봤으나 테스트와 관계 없이 오퍼가 온 성남행
- 전경준 감독 박지원 NFS선언 , 구단에 신재원 재계약 요청
- 신재원(FA) K리그2 타팀에서 관심있음
- 후이즈 구단에서 예산문제로 힘들다, 전경준 감독 바이아웃 10억원 수준 제시시 판매하되 외국인 자리 보강할수있는 예산 책정해달라. 그게 불가능시 후이즈는 안내보내는게 맞다고 판단.
[전남]
- 성남으로부터 FA신분 장효준 전남행 거의 확정
- 대전 소속 하반기 김포에서 뛴 정강민 전남 이적
- 청주 구현준 전남행
- 김현석 감독 경남FC 박민서 영입요청
- 김현석 인터뷰에서 발빠른 센터백 요청 -> 광주FC 조성권(광주 상황에 따라 이적한다면 k리그1팀도 탐낼수 있으니 그전에 영입을 마무리 지어달라 요청)
[충남아산]
- 부산 박세진 아산행
- 충남아산 장준영 재계약 완료
- 주닝요 사실상 강원과 포항의 대결 구도 -> 강원은 올현금, 포항은 현금+선수, 강원은 포항한테 지지 않겠다는 의지
[부산]
- 김동욱 울산 임대 복귀 후 부산 완전이적(전남이 완전이적 협의 하고 있었으나 이장관 나간 후 조용해짐)
+바이백 관련 울산 팬 질문에 선수와 에이전트 측에서 족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국내에선 바이백 거의 없다고 언급.
-권한진 플코로 부산행(거의 코치로 활동할듯)
[수원]
- 브루노실바 비하인드
수원은 지난 여름부터 이적료 지불하고 영입 의지 있었음.
브루노실바 수원 이적 실패 후 태업했다란 루머는 취재 필요한 부분.
여름에 김도균 왈 허벅지 다치고 쉬었다가 복귀하고 다시 허벅지를 다쳐서 못뛰고있을뿐이라고 언급.
이랜드 일정이 남아있었을때에도 에이전트에게 영입 관련 언급했다함.
- 일류첸코 걱정 안해도 된다함.
ㅊㅊ ㅆㅎㅈ
p.s 빠지거나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언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