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TV회원게시판] 어제 있었던 따끈따끈한 실화 괴담
조회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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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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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마망방송 들으며 출근하는데 회사를 갈려면 가로등없는 국도를 5km정도 지나야 된단 말이야
그길을 지나가는데 이상하게 찝찝해서 상향등을 켰는데 앞에 검은색 bmw가 스텔스로 달리고 있더라....
내가 70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조금씩 멀어지는 거보니 80이상으로 달리고 있는거 같던데 3~4년 전에 새벽4시에 무광블랙 스텔스가 신호위반+과속으로 달리던거 본 이후로 제일 무서운 일이었음
조회시간때 회사동료들 한테도 알렸는데 한분이 자기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좌회전할려다 식겁했답니다.
회사도착해서 치즈로 마망한테 알렸는데 게시판에도 올립니다.
그길을 지나가는데 이상하게 찝찝해서 상향등을 켰는데 앞에 검은색 bmw가 스텔스로 달리고 있더라....
내가 70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조금씩 멀어지는 거보니 80이상으로 달리고 있는거 같던데 3~4년 전에 새벽4시에 무광블랙 스텔스가 신호위반+과속으로 달리던거 본 이후로 제일 무서운 일이었음
조회시간때 회사동료들 한테도 알렸는데 한분이 자기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좌회전할려다 식겁했답니다.
회사도착해서 치즈로 마망한테 알렸는데 게시판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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