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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와 충돌'...마두에케, 첼시 떠나 아스날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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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합의 완료...선수 이적료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


아스널이 첼시 소속 윙어 노니 마두에케(23)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해외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노니 마두에케와 아스날의 개인 합의가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마두에케는 2023년 PSV 에인트호번에서 첼시로 약 3,500만 파운드(한화 약 651억 원)에 이적했으며, 이후 91경기 20골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최근 감독과의 갈등과 개인적인 불만 등으로 인해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 전문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마두에케는 최근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몇 차례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중 태도, 활동량, 훈련 자세 등의 문제로 인해 12월 애스턴 빌라전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축구 기자 사이먼 필립스는 마두에케는 본인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한 몇몇 경기에서 예상보다 이르게 교체되는 일이 반복되자 감독과의 사이에 감정의 골이 생겼다고 전했다.


마두에케는 지난 6월 에이전트를 변경했으며, 새로운 에이전트 측은 첼시 보드진에게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스널이 빠르게 접근했고, 마두에케는 아스널과 5년 계약에 대한 개인 합의를 마쳤다. 마두에케는 런던에 머물고 싶어 하며, 아스널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변수는 이적료다. 첼시는 마두에케의 가치를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31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아스널은 약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44억 원) 수준의 첫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의 시각차는 크지만, 향후 며칠간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두 런던 구단 간의 협상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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