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없이 이겼다' SF, 애슬래틱스 6-2 꺾고 위닝시리즈…샌디에이고 제치고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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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빠진 샌프란시스코가 애슬래틱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슬래틱스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헤이든 버드송의 호투와 윌리 아다메스의 3타점에 힘입어 6-2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애슬래틱스와 3연전 첫 경기에서 2-11로 졌고, 두 번째 경기에선 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시즌 성적을 49승 42패로 쌓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치고 내셔널리스 서부지구 2위로 올라섰다.
밥 멜빈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를 벤치에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이정후는 전날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9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이정후를 대신해선 루이스 마토스가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1루수)-맷 채프먼(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마토스(중견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앤드류 킨즈너(포수)로 꾸려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득점권에서 9타수 3안타로 성과를 냈다. 1회부터 점수를 뽑았다. 라모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데버스가 몸에 맞는 볼로 득점권을 만들었다. 플로레스의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고 1사 후 아다메스의 밀어내기 볼넷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최대 위기를 맞았다. 2사 1, 2루에서 닉 커츠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만루가 됐다. 버드송이 시어 란젤리어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유도하며 실점 없이 3회를 넘겼다.
4회 두 팀이 1점 씩 주고받았다. 먼저 샌프란시스코가 아다메스의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앞서갔다. 애슬래틱스는 타일러 소더스트롬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샌프란시스코가 5회 3점을 냈다. 선두 타자 킨즈너가 안타로 출루하고 1사 후 데버스와 플로레스의 연속 안타로 만루가 됐다. 채프먼이 삼진 아웃됐지만, 아마데스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를 올렸다.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 마토스가 인정 2루타를 터뜨렸다. 데버스와 플로레스가 홈을 밟았다.
8회 샌프란시스코가 추가점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피츠제럴드가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샌디에이고는 9회 카밀로 도발이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1실점으로 막아 내면서 경기를 끝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버드송은 5이닝 1실점 호투로 이번 시즌 네 번째 승리(3패)를 챙겼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11로 낮추며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한 모습이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부터 홈으로 돌아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3연전을 치른다. 이후 LA다저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르고 올스타 브레이크 휴식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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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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