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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이정후의 천재성' 155km→154km→128km 스위퍼까지…그는 못치는 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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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타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못 치는 공이 없었다.


이정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3타점을 폭발하면서 샌프란시스코가 8-7로 승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52승 43패를 기록, 7연패 수렁에 빠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를 4경기차로 따라 잡는데 성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51로 상승했다. 올 시즌 90경기에 출전한 이정후는 타율 .251, 출루율 .315, 장타율 .404, OPS .720 85안타 6홈런 40타점 6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정후는 그야말로 못 치는 공이 없었다. 4회말 1사 1,2루 찬스에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투수 우완 더스틴 메이와 상대했고 볼카운트 2B 2S에서 5구째 들어온 시속 96.6마일(155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적시 3루타를 터뜨렸다. 이정후의 시즌 8호 3루타.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앞서 나가는 타점이었다.


이정후는 5회말 2사 3루 찬스에서는 좌완투수 앤서니 반다와 만났다. 볼카운트 3B 1S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이정후는 5구째 들어온 시속 95.4마일(154km) 싱커를 때려 1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하는데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타점에 힘입어 8-2 리드를 가져갔다.


우완과 좌완을 가리지 않고 강속구를 연달아 공략한 이정후는 이번엔 변화구 공략까지 성공했다.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투수 루 트리비노를 만난 이정후는 볼카운트 2B 2S에서 5구째 들어온 시속 79.3마일(128km) 스위퍼를 때려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7월 들어 고감도 타격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월에 나온 8경기에서 타율 .355(31타수 11안타)에 타점 6개를 쌓은 이정후는 부활의 신호탄을 터뜨리면서 샌프란시스코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에 10경기를 치렀고 7승 3패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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