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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오타니, 후반기 첫 상대는 미네소타...메이와 1+1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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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의 다음 등판 상대는 21일(현지시간) 밤 다저 스타디움에서 만나는 미네소타 트윈스로 정해졌습니다. 이 경기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후 7시 10분에 시작됩니다.


올해 초까지 오타니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무렵에나 투수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전반기에 다섯차례 선발 등판했고, 점진적으로 투구 수를 늘리면서 사실상 멀티 이닝 오프너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현재까지 '투수' 오타니는 9이닝 투구 5피안타 1실점, 10탈삼진 2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타자로서는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32홈런과 0.987 OPS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선수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오타니는 올스타 휴식기 직전 마지막 등판에서 3이닝을 소화했으며, 로버츠 감독은 월요일 경기에서도 3이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투타 겸업' 슈퍼스타는 다음 등판에서 4이닝까지 투구 수를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같은 궤적을 유지한다면, 오타니는 8월 중순경에는 정규 이닝 선발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네소타 전에는 더스틴 메이가  오타니에 이어 등판할 예정이지만, 이것이 앞으로의 정규적인 투수 운영 방식은 아닐 것입니다.


로버츠는 "이번이 일회성입니다. 다음에는 더스틴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타니가 투구 수를 계속 늘려나감에 따라 그에 맞춰 운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타니-메이 조합이 향후에도 지속되는 투수 운영방식은 아닐지라도, 이는 후반기 메이의 투구 수를 관리하는 데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메이는 2020년 기록했던 종전 한 시즌 최고 기록인 56이닝을 훨씬 넘어선 94⅓이닝을 소화했으며, 17번의 선발 등판에서 4.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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