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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시몬스 영입전 선두…'라이프치히산' 악몽 지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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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첼시가 사비 시몬스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라이프치히 소속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그의 에이전트와 추가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유럽 전역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윙어로도 활용 가능한 전술적 유연성이 높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더해 22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 영향력이 상당해, 젊은 선수 영입을 선호하는 첼시에게 이상적인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시몬스는 첼시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구단과의 대화 이후 이적에 대해 그린라이트를 준 상태”라고 전했다.


라이프치히 또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지만, 시몬스의 이적료로 최소 7000만 유로(한화 약 1132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첼시는 시몬스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점과 개인 합의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이적료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첼시는 시몬스를 5600만 파운드(한화 약 1045억 원) 수준에서 거래를 성사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현재 첼시는 스쿼드 정리를 통해 이적 자금을 확보하는 작업도 병행 중이며, 마레스카 감독 체제 아래 스쿼드를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스날을 비롯한 다수의 유럽 빅클럽들도 시몬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첼시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른 구단들이 본격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몬스를 둘러싼 이적시장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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