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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이적 1년 만에 방출설...'마레스카의 황태자' 듀스버리홀, 풀럼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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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첼시에서 자리를 잃은 키어넌 듀스버리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풀럼이 첼시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임대와 완전 이적 두 가지 옵션을 모두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듀스버리홀은 2006년 레스터 시티 아카데미에 입단해 10년 넘게 유스 시스템을 거치며 성장한 '로컬 보이'다. 블랙풀과 루턴 타운 임대를 거친 그는 2021-22 시즌부터 레스터 1군에서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레스터에서 총 세 시즌 동안 127경기에서 17골 19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팀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됐던 2023-24 시즌에는 엔소 마레스카 감독 체제 아래에서 공수 양면에서 만점 활약을 보여주면서 구단의 리그 우승과 승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24-25 시즌을 앞두고 그는 마레스카 감독을 따라 첼시로 이적했다. '마레스카의 황태자'라고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엔소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콜 파머 등 경쟁이 치열한 첼시 중원에서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 그는 컵 대회를 중심으로 출전해 36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고, 리그에서는 단 13경기에 출전했다. 이 중 선발은 2경기에 그쳤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듀스버리홀은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여러 클럽과 연결돼 왔다. 최근 풀럼이 그의 이적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며, 조건이 맞는다면 첼시에 공식 제안을 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듀스버리홀은 현재 첼시와 2029년까지 계약이 돼 있으며, 구단은 1년 연장 옵션까지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그의 출전 시간과 입지를 감안했을 때, 이적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는 상황이다.


한편, 풀럼은 올여름 중원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듀스버리홀의 영입을 통해 창의성과 활동량을 모두 갖춘 미드필더 자원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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