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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경기 연속 홈런포...다저스 프랜차이즈 타이 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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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 Jul 24, 2025 · Field View: Ohtani homers in fifth consecutive game

올스타 휴식기 이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계속해서 홈런을 때려내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23일 오후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 크리스 패덕을 상대로 1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경기 연속 홈런으로 다저스 프랜차이즈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그는 이 기록을 달성한 7번째 다저스 선수가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맥스 먼시, 2019년 작 피더슨, 2015년 아드리안 곤살레스, 2014-15년 맷 켐프, 2010년 숀 그린, 2001년 로이 캄파넬라, 1950년


가장 최근에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선수는 2024년 9월 21일부터 26일까지의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였습니다.


하지만 오타니의 홈런 행진이 이어지는 동안 다저스는 5경기 중 단 2승만을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마지막 아웃 카운트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2점 적시타로 트윈스를 4대3으로 꺾고 함겨운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2일 경기 전까지, 오타니는 커리어 통산 3경기 연속 홈런 기록이 11번 있었지만,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는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조안 듀란을 상대로 9회에 2점 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듀란이 1년여 만에 처음 허용한 홈런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에 그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지난주 후반기 첫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 오타니는 매 경기 홈런을 쳤습니다. 여기에는 21일 경기도 포함되는데, 그는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경기 첫 이닝에서 투수로서 홈런을 내주고 타자로서 홈런을 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시즌 37번째 홈런을 친 오타니는 최근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제치고 다시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선두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랄리(39개)만이 오타니보다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 행진이 시작되기 전, 오타니의 타격 성적은 지난 6월 16일 투수로 복귀한 이후 주춤했습니다.  26경기에서 그는 타율 0.200을 기록했지만, 그래도 이 기간 동안 7개의 홈런과 0.813의 OPS를 기록했습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타격 부진에 대해 우려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가 다시 투타겸업 선수로 적응하는 과정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2021년과 2023년에 풀타임 지명타자와 선발 투수 역할을 병행하며 두 차례 MVP를 수상하는 등 이전에 이와 같은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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