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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아센시오, 알론소 체제서 입지 '흔들'...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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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안첼로티 감독의 총애를 받았던 라울 아센시오의 입지가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흔들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OK디아리오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라울 아센시오가 장기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13세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에 입단한 아센시오는 2024-25 시즌 초반까지 카스티야(2군)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며, 라리가 13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교체 투입돼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1군 센터백 자원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기회를 잡아 연이어 선발 출전했고,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하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신뢰를 얻었고, 시즌 종료 후 구단과 2031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상황은 새 감독 부임과 함께 급변했다. 샤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클럽월드컵에서 아센시오는 연이은 실책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알 힐랄과의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파추카전에서는 전반 7분 만에 퇴장당했다. 이어진 파리 생제르맹과의 준결승 경기에서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러 팀의 4-0 대패의 원흉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러한 부진 속에서 알론소 감독은 다가오는 2025-26 시즌 아센시오를 주전 수비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까지 안첼로티 감독 체제 아래에서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던 그였지만, 감독 교체 이후 그의 입지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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