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어 불참' 알렉산더 이삭, 리버풀만 기다린다...구단도 대형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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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의 제안을 기다리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리버풀이 그의 유일한 선택지"라며 "개인 합의는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구단이다.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에 더해 위고 에키티케까지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리버풀은 이미 최전방 자원으로 에키티케를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삭 영입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2-23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이삭은 세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최근 두 시즌에는 20골 이상을 터트리며 확실한 골잡이로 자리 잡았다.
리버풀은 이 같은 활약에 주목해 이삭 영입을 시도했지만, 당시 뉴캐슬이 매각을 거절하며 협상은 무산됐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다시 급변하고 있다.
이삭이 리버풀 이적을 원하며 구단에 이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고, 프리시즌 한국 투어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그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버풀도 이에 발맞춰 본격적인 영입 작업에 돌입했다. 리버풀 내부 소식에 정통한 데이브 오콥 기자는 “리버풀이 이삭을 데려오기 위해 기본 이적료 1억 2000만 파운드(한화 약 2210억 원)에 추가 옵션을 포함한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변수는 뉴캐슬이 이삭의 대체자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유력한 대체자로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가 거론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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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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