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방출 후보' 니콜라스 잭슨, 바르셀로나까지 관심...레반도프스키 대체 자원으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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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사우디 구단으로부터 2억 유로(한화 약 3181억 원)가 넘는 제안을 받았다"라며 "선수가 이적을 결심할 가능성은 낮지만, 구단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첼시에서 입지가 줄어든 니콜라스 잭슨을 주시하고 있다. 실제로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바르셀로나 단장 데쿠가 잭슨을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 형태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잭슨은 첼시가 리암 델랍, 주앙 페드루를 연달아 영입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구단 역시 그의 매각에 열린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48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13골을 기록한 잭슨의 활약에 비해 몸값이 과하게 평가됐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우선 임대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향후 상황에 따라 완전 영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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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시절 라리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잭슨은 스페인어에도 능통해 바르셀로나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이 잭슨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향후 경쟁 구단의 움직임이 협상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의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잭슨이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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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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