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본머스 돌풍 주역' 자바르니 품는다...로마노 "협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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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이 수비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우크라이나 센터백 일리야 자바르니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계약 기간은 5년이며,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전했다.
자바르니는 자국 리그 소속 디나모 키이우 유스 출신으로, 2019-20 시즌을 앞두고 17세의 나이에 1군 스쿼드에 포함됐다. 이후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2023년 겨울 이적시장에 본머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 첫 시즌에는 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23-24 시즌부터는 훌륭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시즌이 끝난 뒤 본머스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딘 하위선과 함께 강한 센터백 라인을 구성하며 본머스의 돌풍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PSG가 올여름 수비 보강을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자바르니를 낙점했고, 선수 본인도 PSG행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약 6000만 유로(한화 약 962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양측의 세부 사항 조율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식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자바르니의 합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 있어 부실했던 센터백 뎁스를 강화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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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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