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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조' 가르나초, 맨유 탈출 성공할까?...첼시가 영입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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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소속 기자 맷 로는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을 위해 공식 오퍼를 곧 제출할 예정"이라며 "엔소 마레스카 감독은 그를 좌측 윙 포지션에 부합하는 이상적인 자원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 합류한 가르나초는 2021-22 시즌 교체 출전하며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빠른 스피드와 직선적인 돌파로 주목을 받았지만, 기복 있는 경기력과 부족한 연계 및 판단 능력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가장 큰 논란은 지난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 발생했다. 당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가르나초는 언론을 통해 후벵 아모링 감독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며 공개 저격했다.


이에 아모링 감독은 가르나초에게 "새 팀을 알아보라"라고 통보한 상태며, 이번 여름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도 그를 제외했다.




한편, 경기력에서의 기복과 워크에식 논란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가르나초 영입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입장이다. 맷 로는 "첼시는 이미 배경 조사를 마쳤고, 가르나초의 태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현재는 맨유의 입장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며칠 내에 맨유 측에 공식 제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가르나초 역시 이적을 원하고 있어, 첼시는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한편, 맨유는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41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모링 감독은 현재 그를 다음 시즌 구상에서 완전히 배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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