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LG, 3위 롯데 뿌리치고 2위 자리 수성...오스틴 3년 연속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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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2·3위 맞대결에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단독 2위 수성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롯데 전에서 LG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시즌 45승 2무 33패를 기록하면서 3연패에서 벗어났다. 또한 3위 롯데와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이날 패배시 LG는 롯데에 공동 2위 자리를 허용하는 상황. 그러나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1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도 1경기로 유지했다.
3회 오스틴 딘의 투런 홈런으로 LG가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롯데 역시 3회말 2사 후 연속 볼넷과 고승민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LG는 5회말 선발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연속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자 곧바로 이정용으로 마운드를 교체했다. 무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롯데 김동혁의 번트 시도가 병살타로 연결되며 LG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어 7회초 1사 2루에서 김현수가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해 3-1로 달아났다.
8회말에는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2사 2루에서 2루타를 폭발시키며 1점을 더 따라붙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에도 롯데는 선두타자 박찬형이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오스틴 딘은 이날 홈런으로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으며, 7회 등판한 김진성 역시 3년 연속 20홀드를 대기록을 작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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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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