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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첼시, 잉여 자원 매각으로 3000억 수익!...리셀 전략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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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잉여 자원 매각을 통해 막대한 이적료를 벌어들이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는 선수단 보강뿐만 아니라 매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서 노니 마두에케, 주앙 펠릭스 매각에 성공했고, 현재 아르만도 브로야, 레슬리 우고추쿠, 키어넌 듀스버리홀까지 판매가 유력한 상황이다.


첼시는 주전 선수가 아닌 '잉여 자원' 정리를 통해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노니 마두에케→아스날 (이적료: £52m / 영입가: £29m)


마두에케는 2023년 1월 첼시에 2900만 파운드(한화 약 534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했다. 입단 이후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92경기 20골 7도움을 기록했지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결국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윙어 보강이 시급했던 아스날이 그를 옵션 포함 5200만 파운드(한화 약 957억 원)에 영입하며 2300만 파운드(한화 약 423억 원)라는 수익을 남겼다.


주앙 펠릭스→알 나스르 (이적료: £43.5m / 영입가: £44.5m)


펠릭스는 2023년 1월 첼시에 6개월 임대 이적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4450만 파운드(한화 약 819억 원)였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컵 대회 위주로 출전하다 한 시즌만에 알 나스르로 이적하게 됐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4350만 파운드(한화 약 801억 원)로, 부진했던 활약을 보였음에도 이적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판매에 성공했다.


아르만도 브로야→번리(임박) (이적료: £20m / 영입가: -)


브로야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피테서와 사우스햄튼 임대를 거쳐 2022-23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쳐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후 반등을 위해 풀럼, 에버튼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19경기 출전해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브로야는 승격팀 번리로의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68억 원)로, 유스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적료 전체가 순수익으로 남게 됐다.


레슬리 우고추쿠→번리(임박) (이적료: £20m 이상 / 영입가: £23.5m)


우고추쿠는 2023년 스타드 렌에서 2350만 파운드(한화 약 432억 원)에 영입된 후,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됐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팀에 복귀했지만 안드레이 산투스, 다리우 이수구 등 경쟁자의 합류로 입지가 더욱 좁아진 상황이다.


현재 번리 이적이 유력하며, 이적료는 옵션 포함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68억 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키어넌 듀스버리홀→에버튼(임박) (이적료: £29m / 영입가: £30m)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을 이끈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첼시에 합류한 듀스버리홀은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52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대부분 교체로만 출전했으며, 리그 선발 출전은 단 두 차례에 불과했다.


결국 에버튼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2900만 파운드(한화 약 534억 원)로 알려졌으며, 펠릭스와 마찬가지로 손해를 최소화한 셈이다.


투자→리셀 전략...향후 첼시의 이적시장 행보는?


첼시는 유망주와 잠재력을 지닌 자원에 과감히 투자한 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빠르게 매각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투자→리셀’ 전략을 이적시장에서 이어가고 있다.


일부는 확실한 수익을 남겼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원금에 가까운 회수를 통해 재정 안정성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잉여 자원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에 성공한 첼시는 다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비 시몬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같은 젊은 재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첼시의 이적시장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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