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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04년생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 영입 관심...포르투 "1284억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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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여러 스트라이커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사무 아게호와 역시 영입 후보군에 포함됐다.


스페인 매체 AS 소속 기자 에두아르도 부르고스는 5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포르투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그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지켜봐왔다"라고 전했다.


아게호와는 2023년 그라나다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나 2023-24시즌 36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AS 로마, 첼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첼시행이 유력했으나, 개인 합의 불발과 메디컬 테스트 문제로 이적이 무산됐고, 이후 새로운 팀을 물색하던 끝에 포르투로 이적했다. 포르투에서는 45경기에서 2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현재 아게호와는 베냐민 세슈코, 요안 위사, 곤살루 하무스 등과 함께 뉴캐슬이 공격수 보강을 위해 검토 중인 여러 옵션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게호와는 포르투와 2029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이 체결돼 있으며, 구단 역시 그를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포르투는 그를 쉽게 내보내려 하지 않으며, 이적료로 8000만 유로(한화 약 1284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캐슬은 이미 최우선 타깃인 세슈코에게 최종 제안을 전달한 상태로, 선수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아게호와를 둘러싼 뉴캐슬의 움직임은 향후 세슈코의 선택에 따라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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