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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이적 요청서' 제출한 루크먼에 비드 상향...총 802억 제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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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아탈란타 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 아데몰라 루크먼 영입을 위해 상향된 조건의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아탈란타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에 대해 옵션 포함 5000만 유로(한화 약 802억 원) 수준의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루크먼은 찰턴 애슬레틱 유스 출신으로, 2017년 에버튼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라이프치히, 풀럼, 레스터 시티 임대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전환점은 2022년 아탈란타 이적과 함께 찾아왔다. 루크먼은 첫 시즌부터 33경기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탈란타 소속으로 118경기 52골 21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23-24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 경기에서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레버쿠젠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첫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안겼다.


앞서 인테르는 루크먼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4500만 유로(한화 약 722억 원)를 제안했지만, 아탈란타는 이를 거절했다. 이에 루크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했다.



그는 "앞서 논의됐던 조건에 부합하는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탈란타는 계속해서 이적 기회를 막고 있다"라며 "수개월간 반복된 약속 불이행과 부당한 대우로 인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공식적으로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다"라고 밝혔다.


인테르는 새로 부임한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 체제 아래 루크먼을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한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다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인테르는 첼시의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대체 자원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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