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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유럽 생활 이어간다...알랸야스포르와 2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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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황의조가 튀르키예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간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알란야스포르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를 포함해 5명의 선수와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알란야스포르와 2년 재계약한 황의조는 2027년까지 유럽 무대에서 뛰게 됐다.


앞서 알란야스포르는 지난달 12일 구단 SNS를 통해 황의조와 2년 계약 연장을 밝힌 바 있다.


황의조는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방출된 뒤 알란야스포르와 맺었던 1년 계약이 만료돼 지난 6월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알란야스포르와 완전 이적 계약을 맺고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리그 30경기에 출전한 황의조는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황의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사회봉사 200시간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0시간 이수를 명령받았다.


황의조의 2심 선거 공판은 오는 9월 4일 예정돼 있으며, 재판 결과에 따라 향후 선수 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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