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출전시간 늘릴 것" CHW전 9번 유격수 선발 출격…이정후는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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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의 출전 시간을 늘리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김혜성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김혜성(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1일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을 2루수로 더 자주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의 플래툰 시스템 아래 출전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았지만 김혜성은 2일 현재 2홈런 12타점 7도루와 함께 타율 0.383, 출루율 0.425, 장타율 0.543를 기록 중이다. 내야와 외야를 오가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수비와 주루 플레이 등으로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를 1.4까지 쌓았다.
로버츠 감독은 이달 초 인터뷰에서도 김혜성을 어떻게 기용할지 묻는 말에 "김혜성이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김혜성이 4일, 5일, 6일 동안 앉아 있다가 좋은 타석을 낼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김혜성이 꾸준한 모습을 보일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출전 시간 증가를 시사한 바 있다.
김혜성은 선발 출 때마다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최근 선발 출전한 5경기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안타를 생산했다. 지난달 29일 캔자스시티와 경기에서도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몸 상태에 무리가 없는 무키 베츠가 빠진 이유는 한 차례 휴식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베츠는 지난 두 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이 0.240까지 떨어졌다.
김혜성이 상대할 시카고 선발 투수는 우완 셰인 스미스다. 데뷔 시즌인데 15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3.38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다저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이번 시즌 한 차례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7승 6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에선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경기에 결장한다. 이정후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는 등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지난달 타율이 0.143에 불과하며 시즌 타율은 0.240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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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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