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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LG-한화, 1위 놓고 정면 충돌...임찬규 vs 류현진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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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자리를 놓고 '쌍둥이'와 '독수리'가 정면 승부를 벌인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앞선 주중 3연전에서 LG는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같은 날 KT 위즈에 역전패하며 루징시리즈를 당한 한화를 제치고 하루 만에 1위를 재탈환했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 LG가 5승 1무 4패로 한화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흐름을 놓고 보면 LG가 우세하다.


LG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뒤 18경기 동안 15승 3패로 극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8연승을 내달리기도 했다.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당시 1위 한화와 4.5경기 차였던 LG는 5일 두산을 꺾으면서 선두를 되찾기도 했다. 6일 두산에 패하며 한화에 자리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상승세 속 선두를 이어가려는 LG는 시리즈 첫 경기에 임찬규를 마운드에 올린다.


임찬규는 올 시즌 한화전에 세 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41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즌 첫 등판에서 자신의 커리어 첫 완봉승을 달성한 좋은 기억이 있다.


이번 시즌 임찬규는 20경기에 등판해 9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화는 전반기와 달리 주춤한 모습이다. 후반기가 시작한 뒤 16경기에서 8승 1무 7패로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직전 KT와 3연전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5일 8회초 5실점 해 경기를 내줬던 한화는 7일에도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4-0으로 앞서다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그러나 믿는 구석은 있다. 8일 선발 투수로 예고된 류현진은 LG에 강한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전에도 LG에 강했던 류현진은 한화 복귀 후 2년간 LG전에 5번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63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류현진은 18경기에 선발 출전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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