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천적' 코레아+알투베 앞세운 휴스턴, 연장 10회 짜릿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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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옛것이 다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8일(현지시간) 밤, 호세 알투베와 카를로스 코레아가 예전처럼 양키스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연장 10회 초, 코레아는 데빈 윌리엄스를 상대로 투 스트라이크 이후 결승타를 터뜨려 알투베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이로써 2대2의 팽팽한 균형이 깨졌습니다. 세 타자 뒤, 테일러 트라멜이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홈런을 날려 휴스턴은 5대3으로 달아나며 10회 말 수비에 큰 여유를 가졌습니다.
휴스턴 마무리 투수 조쉬 헤이더는 7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2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5대3 승리를 지켰습니다.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스윕을 당하며 9연전 원정 일정을 시작한 휴스턴은 이후 4경기 중 3승을 달성했습니다.
1회 초, 알투베는 야유가 쏟아지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양키스 팬들에게 오랜 라이벌로 여겨지는 이 스타는 곧바로 홈 구장 관중들의 더 큰 야유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양키스 선발 캠 슐리틀러의 초구 스위퍼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휴스턴은 이후 10회까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여러 번의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한때는 5이닝 연속 주자를 남겨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베넷 수자, 브라이언 아브레우, 헤이더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양키스 타선을 단 1점(비자책)으로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코레아와 트라멜이 오랜 기다림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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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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