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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결승 투런포’…롯데, 감보아 6.2이닝 무실점 호투로 LG '1G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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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감보아, LG전 6.2이닝 무실점... 시즌 6승 달성

4회 전준우 홈런·6회 LG 실책 겹치며 점수차 벌려…양팀 순위 경쟁 치열


3위 수성 위기에서 무너지지 않았다.


롯데가 지난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투수 알렉 감보아가 6.2이닝 동안 6안타와 4볼넷을 내주고도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이러한 호투에 힘입어 시즌 6승(1패)째 수확에 성공했다.


이날 롯데 타선은 4회말 1사 이후 빅터 레이예스가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곧이어 전준우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기록하며 2-0의 리드를 잡았다.


6회 초 추가 득점도 이어졌다.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민성이 좌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한 점을 보탰으며, LG 선발 임찬규를 마운드에서 끌어냈다. 뒤이어 등판한 LG 구원투수 이지강이 보크를 범하고, 신민재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롯데는 2점을 추가해 5-0으로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LG 트윈스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박해민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점수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 경기에서 당했던 패배를 설욕한 롯데는 이번 승리로 2위 LG 와의 경기차를 1경기차, 1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를 2경기 차로 돌려놓았다.


한편, 롯데와 LG의 시즌 8차전은 3일 오후 6시 30분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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