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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투런포 터졌다! KT, 키움에 완승...위닝시리즈 거두며 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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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팀은 5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



프로야구 KT위즈가 지난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6-2로 꺾으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KT는 42승 38패 3무(승률 0.525)로 SSG 랜더스를 제치고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흐름을 바꾼 주인공은 멜 로하스 주니어였다.


3회말, 키움 선발 정현우가 연이어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이어진 상황에서 로하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1사 1, 2루 기회에서 더블 스틸을 성공해 주자가 2, 3루까지 진루했고, 문상철의 중전 안타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키움은 4회초 최주환이 우중간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5회말, 로하스가 1사 1루에서 정현우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비거리 135m에 달하는 좌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로하스는 올 시즌 11번째이자 통산 175호 홈런을 달성하며 타이론 우즈가 갖고 있던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174개) 기록을 넘어섰다.


경기 후반 8회초 키움은 송성문과 임지열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KT는 8회말 2사 1, 2루에서 나온 장진혁의 중전 적시타를 통해 점수차를 다시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한편 KT는 4일 잠실로 향해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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