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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맨’ 된 이정후, 오클랜드전 5번 타자…3경기 연속 '중심타선' 중책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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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팀의 중심타자(5번)로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홈팀 오클랜드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에 위치한 수터 헬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는 중견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3경기 연속 중심타선에 자리를 잡았다.


이정후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5월 타율 0.231로 부진했던 그는 지난달 타율은 0.143으로 더 나빠졌다. 하지만 7월이 되자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이날 경기전까지 7월 타율 0.500(8타수 4안타), 3타점으로 좋아진 것.


부진했을 때 5번, 6번, 7번 등 자리를 잡지 못하고 떠돌던 이정후는 7월 들어 부진을 털어내는 활약을 펼치자 팀의 중심타선인 5번에 고정되는 모양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총 84경기에 나와 타율 0.247, 6홈런 36타점 6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719로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에서 많이 내려 앉았다.


7월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이정후의 타격감이 오클랜드를 상대로도 계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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