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공백 느낀다'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1-5 패배…양키스에 밀려 3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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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3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 레이스는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 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무릎을 꿇었다.
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1-5로 졌다.
뉴욕 양키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였던 탬파베이는 이날 패배로 49승 42패가 되어 3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에서도 김하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김하성은 지난 4일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20일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이자 탬파베이 선수로 데뷔전을 치렀다가 도루 과정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날 김하성은 3회 첫 타석부터 타구 속도 100마일이 넘는 강한 타구를 날렸고, 7회 세 번째 타석에선 타구 속도 100마일이 넘는 잘 맞은 타구로 안타를 뽑았다. 안타에 멈추지 않고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그런데 김하성은 2루에서 3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아웃됐다. 3루 도루 과정에서 통증이생겼고 7회 수비에서 대수비로 교체됐다.
김하성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것이 아닌가라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케빈 캐쉬 감독은 김하성은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일어난 것이라고 일축했다.
경기에선 디트로이트가 2회 앞서갔다. 선두타자 딜런 디글러가 2루타로 출루했고, 2사 후 하비에르 바에즈가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탬파베이는 3회 조나단 아란다긔 1타점 적시타로 추격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가 더 달아났다. 5회 콜트 케이트가 2루타로 출루했고 라일리 그린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7회 디트로이트가 추가점을 냈다.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케이트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어 1사 후 잭 맥킨스트리도 솔로 홈런을 터뜨려 5-1을 만들었다.
탬파베이 선발 쉐인 바즈는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김하성을 대신해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타일러 월스는 볼넷 1개를 골랐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9회까지 팀 타선이 득점권 기회가 네 차례에 불과했을 만큼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였다.
디트로이트 선발 케이더 몬테로는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바즈와 선발 매치업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은 물론 이번 시즌 네 번째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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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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