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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센터백 두 명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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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센터백 두 명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두 프랑스 대표팀 출신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윌리엄 살리바가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기존 수비 자원의 잦은 부상과 기량 저하로 인해 수비 라인 보강이 시급해진 가운데, 두 프리미어리그 내 정상급 센터백이 차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나테는 레알이 가장 현실적인 영입 대상으로 고려 중인 선수다. 라이프치히에서의 성장세를 인정받아 리버풀에 입단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뛰어난 피지컬과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코나테는 현재 리버풀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는 상태다. 레알은 최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선례처럼, 코나테 역시 비슷한 방식의 접근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버풀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5000만 유로(한화 약 805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코나테를 헐값에 내줄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상당한 이적료 지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코나테 측과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레알은 향후 리버풀과의 협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코나테의 이적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레알이 오랜 기간 주시해온 또 다른 센터백은 아스날의 살리바다. 프랑스 생테티엔 시절부터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그는 아스날로 이적해 PL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살리바는 아스날과의 계약이 2년 남아있는 상태기 때문에 이적 협상이 코나테에 비해 복잡하고 더 높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레알은 계약 만료 1년 전인 2026년 여름 살리바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딘 하위선 등 젊은 수비 자원의 유입과 더불어 즉시 전력감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영입 계획이 앞당겨진 것으로 파악된다.


살리바 역시 레알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적을 위해 연봉 삭감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스날이 주축 선수를 쉽게 놓아줄 가능성은 낮아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안토니오 뤼디거, 에데르 밀리탕, 데이비드 알라바 등 주축 수비 자원들이 부상과 기복에 시달리는 가운데, 레알은 수비진 재건을 계획하고 있다.


살리바와 코나테 모두 높은 이적료가 예상되지만, 레알은 장기적인 플랜과 즉시 전력 보강이라는 과제 사이에서 전략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적시장 마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선수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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