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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비상' 걸린 리버풀, 마크 게히 영입으로 수비 불안 해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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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마크 게히가 리버풀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소속 축구 기자 벤 제이콥스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이적시장 후반부에 그의 이적료가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38억 원) 수준으로 내려갈 경우 영입에 나설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07년 첼시 유스에 입단한 게히는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으로 주목받으며 2019년 EFL컵에 선발 출전하며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스완지 시티 임대를 거쳐 성장한 그는 팰리스로 이적했고,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에서 뛰어난 수비를 선보이며 구단이 12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게히는 현재 2026년까지 팰리스와 계약돼 있지만, 리버풀을 비롯한 여러 빅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자렐 콴사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했고, 조 고메즈는 아시아 투어 도중 부상을 당해 이탈했다. 여기에 이브라히마 코나테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어 수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리버풀은 게히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게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전 시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 팰리스 잔류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 이후 자유계약으로 풀리기 전까지 향후 거취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더해 팰리스는 게히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23억 원)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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