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데뷔 시즌이라고?"...'20-20 달성' 마이클 올리세, 바이에른 뮌헨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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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리세가 데뷔 시즌에 바이에른 뮌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9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마이클 올리세가 2024-25 시즌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이번 결과에서 올리세는 전체 득표의 44.8%를 얻어 2위 토마스 뮐러(18.7%)와 3위 해리 케인(9.4%)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리세는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뷔 시즌부터 유려한 드리블, 정교한 패스,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총 세 시즌 동안 82경기에 출전해 16골 25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 속에서도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행을 택했다. 그의 플레이스타일이 빅클럽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기대를 모았고, 그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다.
비록 전반기에는 기복 있는 경기력을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후반기부터 본인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클러치 능력까지 장착해 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올리세는 지난 시즌 55경기에 출전해 20골 20도움을 기록하며 '20-20 클럽'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활약에 콤파니 감독 역시 입을 열였다. 그는 "모든 선수가 팀에 빠르게 녹아드는 건 아니다"라며 "올리세는 항상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그런 태도가 그의 재능을 더욱 빛나게 한다. 그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리세는 지난 시즌 보여준 최고의 활약을 바탕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2년 연속 리그 우승 도전에 앞장설 전망이다. 곧 영입이 유력한 루이스 디아스와 함께 좌우 측면에서 보여줄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뮌헨은 오는 8월 16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슈퍼컵 경기를 통해 2025-26 시즌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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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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