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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만의 승리' 네일 6이닝 무실점 쾌투→김태군 결승타! KIA, 3연승으로 단독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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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제임스 네일의 호투를 내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지난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시즌 49승4무47패를 거두며 단독 4위에 머무르고 있다. 롯데는 57승3무45패로 3위다.


KIA 선발 네일이 6이닝을 소화하며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롯데 감보아는 6 ⅔이닝에 2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이 날 네일은 최고 시속 158km에 달하는 강속구를 곁들여 위기 관리 능력과 더불어 완벽한 투구를 이어갔다. 지난 6월 15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51일만에 거둔 승리이기도 하다. 


햄스트링 부상 후 복귀전을 치른 김도영은 선발 3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 3삼진, 실책까지 기록하며 아직까지 감각이 완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타선이 힘을 받지 못해 양측 모두 6이닝까지 0-0으로 맞선 가운데, KIA가 7회초 선취점이자 결승 스코어를 먼저 만들었다. 나성범 볼넷 출루 후 위즈덤의 내야안타, 오선우의 땅볼이 상대 감보아의 실책으로 인해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직후 김태군이 156km 직구를 때려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위즈덤과 박정우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경기의 결승타이기도 하다.


불펜진은 성영탁-한재승-전상현이 뒤를 이어 모두 무실점으로 뒤를 지키며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KIA는 6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롯데와의 연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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