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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토트넘 코리안' 양민혁, QPR 다음엔 포츠머스 간다..."YANG 임대 계약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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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당분간 한국 선수가 없는 시즌을 보낸다.


손흥민이 최근 미국 LA FC로 떠난 후, 하나 남은 한국인 선수인 양민혁도 곧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매체 '더포츠머스뉴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양민혁이 이번달 초 포츠머스와 연결됐다"며 "19세의 양민혁은 한국 국가대표팀 소속이며 24-25시즌 후반기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보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양민혁을 다시 임대로 내보낼 계획이며 이제 포츠머스가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K리그1 강원 소속으로 국내 히트 플레이어였던 양민혁은 지난해 12월 토트넘에 조기 합류했다. 강원 소속으로 총 38경기를 소화, 12득점 6도움을 올리며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5회 수상, 이달의 골(7월), 이달의 선수상(7월), K리그1 영플레이어상, K리그1 베스트 11 등을 휩쓸었다. 깜짝 활약에 힘입어 양민혁은 영국 등지에서 손흥민의 후계자로 불리우며 토트넘에 입단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군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는데, 해외 경험이 전혀 없었을 뿐더러 이에 대한 적응이 발목을 잡았다. 




양민혁은 올해 초 2부 팀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한 차례 임대됐다. 즉시 기회를 받은 양민혁은 꾸준히 경험치를 먹었다. 



양민혁은 올해 여름 프리시즌, 감독이 한 차례 바뀌고 나서야 토트넘 소속으로 두 차례 데뷔전을 가졌다. 지난달 22일 21세 이하(U-21) 팀에서 한번 출전했고, 이어 루턴타운(7월 26일)과의 친선경기에서는 1군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아직까지 1군에서의 경쟁력이 부족해 한동안 임대 이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더포츠머스뉴스'는 영국 매체 'BBC'의 크리스 와이즈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팀은 양민혁에 대한 임대 계약에 동의했다"며 "이적은 하루 이내로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양민혁은 오른쪽이나 중앙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거래가 완료된다면 양민혁은 포츠머스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여섯 번째 이적 선수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민혁은 QPR 소속으로 14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시즌 후반 클럽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데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존 무시뉴 감독이 이끄는 포츠머스는 직전 시즌 3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대략 12년 만에 2부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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