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테오 빈자리 메운다...브라이튼 수비수 에스투피냔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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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를 물색하던 AC 밀란이 브라이튼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AC 밀란이 브라이튼 소속 레프트백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 구단은 이미 합의에 도달했으며, 현재는 계약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단계에 있다"라고 덧붙이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HERE WE GO!"를 외쳤다.
에스투피냔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1900만 유로(한화 약 308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알 힐랄로 이적한 테오 에르난데스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왓포드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입성한 에스투피냔은 그라나다, 알메리아, 마요르카, 오사수나 임대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2020-21 시즌에는 비야레알로 완전 이적해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비야레알 이적 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다. 특히 유럽 대항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수비력으로 팀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세 시즌 동안 104경기 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수준급 풀백으로 평가받으며 맨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밀란이 수비 보강의 최우선 타깃으로 에스투피냔을 낙점했고, 선수 본인 역시 밀란행을 선호하면서 개인 합의 이후 협상은 빠르게 진전됐다.
이적은 현재 메디컬 테스트와 마무리 절차만 남은 상태다. 에스투피냔이 합류하게 될 경우, 밀란은 측면 수비에 속도와 경험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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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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