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티비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포인트 랭킹

최신글 더보기

공격수 세 명 팔아 3900억 수익! '스트라이커의 성지' 된 프랑크푸르트

컨텐츠 정보

본문

프랑크푸르트가 독일 내 새로운 거상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최근 몇 시즌 동안 영입한 공격수들을 성공적으로 재판매하면서 유럽 무대에서 '셀링 클럽'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랑달 콜로무아니, 오마르 마르무시, 위고 에키티케, 이 세 명의 공격수가 있다.


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단연 랑달 콜로무아니다. 프랑스 낭트에서 자유계약으로 영입된 그는 2022-23 시즌 이적 첫해부터 46경기 23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떠올랐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그는 곧바로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2023년 여름 PSG로 8500만 유로(한화 약 1379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팀을 떠났다. FA 영입 후 1년 만에 대형 수익을 남긴 사례다.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대를 전전하다 프랑크푸르트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한 오마르 마르무시 역시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이적 첫 시즌부터 41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고, 지난 시즌에는 단 26경기에서 20골 13도움을 몰아치며 유럽 전역의 관심을 끌었다.


결국 맨체스터 시티가 7500만 유로(한화 약 1217억 원)에 그를 영입하면서, 또 한 번의 'FA 대박 사례'가 탄생했다.


위고 에키티케 - 리버풀(임박), 이적료 9500만 유로


2024년 겨울 PSG에서 1650만 유로(한화 약 267억 원)에 영입된 에키티케는 단기간 내 뛰어난 성장을 이뤘다. 지난 시즌 48경기 2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단숨에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가 된 에키티케에게 리버풀이 9500만 유로(한화 약 1539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면서 영입이 임박했다. 그 결과 프랑크푸르트는 불과 1년 6개월 만에 약 8000만 유로의 수익을 수익을 얻게 됐다.


공격수 3인방 수익만 2억 4000만 유로...셀링 클럽의 정석


콜로무아니, 마르무시, 에키티케 세 명의 공격수는 모두 프랑크푸르트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유럽 빅클럽들이 관심을 사로잡았고, 구단은 이들로부터 총 2억 4000만 유로(한화 약 389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


특히 세 선수 모두 낮은 비용으로 영입됐거나 자유계약으로 데려온 케이스였다는 점에서 프랑크푸르트의 스카우팅, 육성, 판매 전략이 유럽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