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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개막 최다 14연승 타이' 한화, KT 꺾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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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춤하며 선두까지 내줬던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의 역투로 1위 자리를 다시 가져왔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 위즈를 5-4로 이겼다.


전날(5일) 한화는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고 LG 트윈스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이날 KT를 꺾은 반면 LG는 두산 베어스에 8-10로 져 하루 만에 6할 승률을 되찾고 선두에 복귀했다. KT는 그대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한화 선발 투수로 나선 폰세는 5이닝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로써 폰세는 올 시즌 개막 후 선발 14연승을 이어갔다. 또한 2003년 정민태(당시 현대 유니콘스), 2017년 헥터 노에시(당시 KIA 타이거즈)와 14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다음 등판에서도 연승을 이어간다면 신기록 달성이다.


폰세의 호투와 함께 타선도 힘을 냈다. 1회말 2사 1, 2루에서 채은성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선취점을 뽑았고, 하주석의 안타로 2-0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루이스 리베라토의 투런포에 이어 채은성의 적시타로 5-0으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선발 배제성이 2⅓이닝 8피안타(1홈런) 5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면서 시즌 2패(2승)째를 당했다.


이날 KT 타선은 5회초 장준원의 2루타로 만회점을 내고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로 4-5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KT가 멜 로하스 주니어 대신 영입한 새 외국인 타자 앤드루 스티븐슨은 KBO리그 데뷔전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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